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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 인권보호 '최우선' 위원회 정기회의 열려
 
조광엽 기자 기사입력  2020/06/16 [09:21]
 

 

 

전북경찰청(청장 조용식)은 15일, 전북청 5층 대회의실에서, 2020년 전북청 인권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조용식 전북청장과 송승현 청문감사담당관, 강삼신 인권위원장 등 인권위원 9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전북청 인권정책 설명, 인권진단 운영 계획 논의, 경찰 인권의식 향상 방안 및 인권위원회 운영 활성화 논의 순으로 이어졌다.

 

전북청 인권위원회는 정기회의 및 인권진단 등을 통해 전북경찰의 인권정책 과정 참여하고, 경찰의 인권의식 향상과 인권침해 행위 시정을 위한 자문 역할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이 자리에서 조용식 전북청장은 "인권 친화적이고 투명한 경찰상 확립을 위해 경찰 사건 처리 전 단계에서 인권중심, 피해 회복적 관점을 견지하고 인권보장을 최우선 순위로 하여 공정한 법집행을 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인권위원회에서 국민의 시각에 서서 경찰활동 중 인권요소에 대한 감시자 역할 및 경찰이 추진하는 치안정책에 대해 많은 조언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강삼신 위원장은 "전북경찰의 도민의 권익 증진과 인권보호에 대한 강화 의지와 노력에 지지를 보내며, 도민의 높은 인권의식 수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인권정책 및 침해 예방을 위해 권고, 조언함으로써 인권보호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경찰청은 인권보호를 선도해 나가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인권정책 및 인권증진에 대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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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16 [09:21]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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