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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향로산에 '목재문화체험장' 들어선다.
 
최철민 기자 기사입력  2020/06/12 [09:37]

 


 청정 무주에 초록과 어우러진 국내 최대 목재를 활용한 목재문화체험장이 들어선다. 
 
무주군 무주읍 오산리 향로산 자연휴양림 내에 목재문화체험장을 내년 상반기 완공 목표로 조성 중에 있다고 11일 밝혔다.

 

부지 2,910㎡에 사업비 52억 원(국비 11억 포함)을 투입, 지상 2층으로 건립될 목재문화체험장은 목공체험장을 비롯해 상상놀이터, 전시시설, 휴식공간 등이 들어서게 된다.

 

2021년 1월께, 사업이 마무리될 목재문화체험장은 기존 자연휴양림 시설에다 목재문화체험장을 조성해 산림복지단지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전망이다.

 

군은 지난 2017년 산림청으로부터 목재문화체험장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사업추진이 가시화되기 시작했다. 이후 지난 2018년 기본설계와 실시설계를 토대로 지난 2020년 4월, 첫 삽을 뜨고 오는 2021년 1월, 체험장 조성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무주군은 향후 목재에 대한 모든 정보제공을 할 계획이며 서각, 목공예, 뿌리공예 등 나무를 활용한 작품도 전시할 예정이다.
 

군은 내년 1월 완공을 앞두고 목재를 십분 활용한 다양한 체험시설로 만들기 위해 최근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을 위촉하기도 했다.

 

산림녹지과 김승준 팀장은 "향로산에 목재문화체험장이 마련되면 휴양과 치유, 목재체험, 교육이 가능한 곳으로 거듭날 전망"이라면서 "전국적인 명품 산림복합휴양단지가 될 수 있도록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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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12 [09:37]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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