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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근 도의원, '전북테크노파크 연봉역전 현상 개선' 촉구
 
장운합 기자 기사입력  2020/06/12 [09:34]

 

▲     ©운영자

 전라북도의회 박용근 의원(장수)이 11일, 제372회 정례회 3차 본회의에서 도정 및 교육·학예 행정에 대한 날카로운 질문을 펼쳤다.


박용근 의원은 송하진 도지사에게 ‘전북도 출연기관인 전북테크노파크의 직원들이 연봉역전 현상으로 상대적 박탈감을 호소하고 있지만, 1년이 넘도록 해결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고 즉각적인 개선을 촉구했다. 또한, 테크노파크가 도와 협의하지 않은 별도 연봉체계에 대해 조사를 요구했다.

 

이어 매년 전북도가 발표하고 있는 국가예산 확보액이 실제와는 다르다고 꼬집고, 전북도가 확보한 예산과 국가기관 등이 확보한 예산을 병기해 발표해야 한다고 했다.

 

또한 전북도의 소방력이 급속한 양적성장을 이뤘지만 질적 성장은 미흡하다며 개선방안 마련을 촉구하고 ‘소방본부의 전문성이 강화되고 규모가 커지는 만큼 별도의 독립청사가 필요하다’면서 도내 균형발전을 고려해 낙후된 동부권으로 소방본부 이전을 제안했다.


김승환 교육감을 상대로 ‘도내 사학들의 법정부담금 납부율이 10% 미만이고, 전국평균과 비교해도 큰 차이가 있지만 도교육청이 재정결함 보조금으로 땜질하는 것은 사학의 공공성 확보에 도움이 안 된다며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이어 도내 모 사학법인 설립자의 전횡에 대한 공익제보로 불거진 사학비리 사건에 비추어 도 교육청의 감사시스템 전반을 개선하고 공익제보자를 보호하고 지원하는 특단의 대책이 강구되어야 한다고 했다.

 

박용근 의원은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전북발전을 위해 도정질문을 통해 지적한 내용과 제안사항들이 도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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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12 [09:34]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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