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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2호 치매 안심아파트 '검산주공 1차' 지정
 
조광엽 기자 기사입력  2020/06/03 [09:09]
 


 김제보건소(소장 김형희) 치매안심센터는 2일, 검산 주공 1차 아파트에서 주민과 함께 치매 안심아파트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이번 현판식은 내빈소개 및 축사, 경과보고, 현판식 및 기념촬영, 다과 순으로 진행 되었으며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참석자 전원 마스크 착용 및 발열 체크, 참석자 간 거리두기 등 생활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실시됐다.

 

치매 안심마을이란 지역사회의 구성원들이 치매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전하고 독립된 환경 속에서 이웃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또한 지난 해 김제시 제1호 신풍동 월성 마을에 이어, 검산 주공 1차 아파트가 제2호 치매 안심마을로 선정된 것이다.


김제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5월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해 주택관리공단 김제 검산 관리사무소와 협약을 체결했으며, 추후 치매 인식개선 및 파트너 교육, 치매 환자 안전환경 조성, 대상자별 맞춤 치매예방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정명자 치매재활과장은 "이번 현판식을 시작으로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사회적 편견을 없애고 치매 환자와 가족 모두 안심하고 사는 지역공동체가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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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03 [09:09]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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