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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스마트가든볼 사업 본격 시행
 
최철민 기자 기사입력  2020/06/03 [09:06]
 


 장수군은 노후 농공단지내 입주업체를 대상으로 스마트가든볼 사업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스마트가든볼 사업은 노후 농공단지내 입주업체 휴게소 등 12개소를 활용해 부족한 녹지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총사업비 3억6000만원을 투입해 9㎡내외의 박스형과 벽면형의 실내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스마트가든볼은 실내정원으로서 식물 자동화 관리기술을 활용해 단지 내 입주업체의 근로환경개선 등 국민편의가 증진되는 것은 물론 임상실험 결과 긴장 불안 완화, 활기 활동 향상, 혈압 맥박 등이 완화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설치 식물은 베고니아, 남천, 금사철 등 실내 환경 생육에 적합한 미세먼지 저감수종으로 선정되며 용의한 관리를 위해 조명시설과 관수시설, 소리발생기 등이 구비될 예정이다.

 

사업 신청은 이달 30일까지 장수군청 산림과로 방문 접수하면 되며 선정될 경우 1개소당 30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자부담은 발생하지 않는다.

 

문민섭 과장은 “자부담 없이 장수관내 노후 농공단지 환경을 새롭게 조성하고 주민들의 편의를 증대시키는 사업인 만큼 많은 입주업체들의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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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03 [09:06]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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