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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일 완주군수, "코로나19 극복 생활 속거리두기 준수해야"
 
최철민 기자 기사입력  2020/06/03 [08:59]
 


 박성일 완주군수가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 코로나19 극복 위한 생활방역 등 경제와 방역의 선제적 대응을 강조하고 나섰다.

 

박 군수는 2일 군청 4층 중회의실에서 실.과.소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6월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올 한해 전반기의 마지막 달을 맞은 만큼 부서별로 업무 전반을 점검하고 미진한 사업은 고삐를 죄는 등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군수는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와 관련, “현재 각 부처에서 내년도 사업비를 기획재정부에 올린 상태”라며 “전북도.정치권 등과 긴밀한 공조를 통해 기재부 단계에서 지역 현안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입체적으로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군수는 또 정부가 발표한 ‘한국판 그린 뉴딜’ 사업에 대해서도 “새로운 아이디어와 논리를 개발하면 오히려 국가예산을 확보할 좋은 기회”라며 “부처와 도, 정치권과의 연계는 물론 전문가를 활용한 새로운 사업 발굴에 적극 나서 달라”고 당부했다.

 

박 군수는 이날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생활 방역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가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며 “골목상권 살리기 3-3-3운동에 대한 주민들의 호응이 뜨거운 만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주민과 유관기관이 함께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생활 속 거리두기 차원에서 최소 인원만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 그는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선 완전히 끝날 때까지 방심하거나 긴장을 풀어선 안 될 것”이라며 “주민 일상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 준수는 물론 각종 읍면 프로그램 재가동 시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등 완벽한 대비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박 군수는 특히 고1과 중2, 초3~4학년이 오는 3일 ‘3차 등교 개학’을 하는 만큼 교육지원청과 긴밀하게 협의해 군 차원에서 해야 할 일은 철저히 하고, 지원해야 할 사안은 지원하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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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03 [08:59]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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