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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당뇨꾸러미 바른 밥상 실천교육”추진
 
최철민 기자 기사입력  2020/05/25 [11:44]

 

 

순창군이 소아 당뇨 가정을 대상으로 비대면 식생활 교육인 ‘당뇨꾸러미 바른 밥상 실천교육’ 을 추진한다.

 

교육은 21일부터 전국 40여 소아 당뇨인 가정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되었지만 여전히 집합교육에 대한 불안감이 사라지지 않는 상황에서 가정에서 실시하는 교육이라는 점이 눈에 띈다.

 

이번 1차 ‘당뇨꾸러미 바른 밥상 실천교육’ 은 ‘당뇨꾸러미’ 와 ‘면역력 강화 음식’, ‘바른 식생활 교육자료’ 등 총 3가지 아이템으로 구성하여 각 가정에 배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가장 중점을 둔 ‘당뇨꾸러미’는 순창에서 친환경으로 재배해 무농약 인증을 받은 숲에서 온 유정란, 쌈채소, 콩이랑 두부랑, 무농약 방울토마토, 무농약 완두콩, 참두릅, 청국장, 현미누룽지 등 총 8개 품목으로 구성됐다.

 

‘면역력 강화 음식’은 치유음식의 대가 김영희 대표가 엄선된 재료(대두, 견과류, 양파, 양송이 버섯, 마늘, 비트)로 만든 견과류 콩고기를 제공한다. ‘바른 식생활 교육자료’는 당뇨꾸러미에 대한 상세 설명과 농가소개, 면역력 강화 음식에 대한 영양 정보와, 명의 6인이 전하는 건강한 식습관 등의 내용을 담았다.

 

순창군수는 “비대면 식생활 교육 확대를 통해 코로나19 확산에 슬기롭게 대처하고, 소아 당뇨인들의 건강 증진에도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당뇨꾸러미 바른밥상 실천교육’을 이달부터 분기별 1회 총 3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며 교육에 대한 만족도가 높으면 내년에도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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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25 [11:44]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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