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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건전 · 투명' 사교육 정착 '앞장'
 
조광엽 기자 기사입력  2020/05/19 [08:41]

 

 


전북도교육청(교육감 김승환)이 2020년도 학원설립·운영자 및 강사, 교습자 역량 강화 연수에 나선다.

 

18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19일 전주 덕진구 입시보습 분야를 시작으로 7월까지 17회에 걸쳐 상반기 학원장 및 교습자 역량강화 연수가 진행된다. 학원장 4052명, 교습자 1106명 등 총 5158명이 대상이다.

 

이번 연수는 사회교육 담당자로서의 자질을 향상시키고, 책임감과 사명 고취를 통해 투명하고 건전한 사교육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평생교육자로서의 자질 향상을 위한 소양교육 ▲교육기본법에 따른 학습자의 기본적 인권 존중과 보호 ▲학원설립·운영자 준수사항 및 학원법 관련 개정 내용 안내 ▲화재 안전사고 예방 소방교육 등 안전 관련 내용이다.

 

특히 어린이 통학차량 안전관리, 시설 내 재난대피 등 화재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긴급복지지원 신고의무자 교육,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 등 의무교육도 이루어진다.

한편 외국인 강사를 포함한 학원강사 연수는 하반기 예정돼 있다.

 

특히 이번 연수는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에 따른 출입시 발열 등의 증상여부 확인, 좌석 간 이격거리 두기, 참가자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학원 운영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투명하고 건전한 학원 운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하면서 “연수 미이수시 행정처분을 실시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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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19 [08:41]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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