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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주 남원시장, '2021년 국가예산 확보' 총력
 
최철민 기자 기사입력  2020/05/15 [11:21]

 

이환주 남원시장을 비롯해 시 간부공무원들은 일제 출장과 대책 보고회의 등 2021년 국비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 하고 있다고 전했다.

 

시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출장이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는 5월 시점을 기해 국비확보에 총력을 다한다는 전략이다. 

 

이 시장은 13일에 세종 정부청사에 있는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환경부, 기재부 등을 방문하여 국비확보를 위한 지역 현안을 설명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행정안전부 이용철 재정정책국장, 황순조 교부세과장 등을 만나 *장애인단체 종합회관 건립(10억), *인월 장평마을 진입로 정비공사(10억), *황산정 배수로 정비(2억) 등을 위한 특교세 지원을 건의하고,  기획재정부 한훈 경제예산심의관, 국토교통부 김용석 도로국장 등을 만나 *지리산 친환경 전기열차 시험노선 R&D(50억)을 비롯한 국도 24호선(이백~운봉), *국지도 37호선(인월~아영), *국지도 60호선(주천 호경~고기) 등 위험도로 개선을 위한 사업선정을 요청하였다. 

 

환경부 박미자 물환경정책국장을 만나서는 시민들의 물 환경 복지를위한 아영, 산내, 주생면 등 하수처리 관로 지원 사업 등을 건의하였다.  

 

한편, 남원시는 2021년 국비 확보를 위해 4월 선정된 지역관광개발 공모사업(230억)을 비롯하여, *대한민국 대표문화도시(190억), *금동~공설시장 도시재생뉴딜사업(167억), *흑돼지 먹자골목 활성화 사업(20억) 등 21년 국비요구액 1,421억(117개 사업)을 확보 노력하고 있으며, 생활SOC 사업으로는 *세대어울림 공공도서관 복합화사업(118억), *남원시 가족센터 건립(39억)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5월말 확정된 부처예산은 6월 기재부로 넘겨지며, 9월 국회심의 단계를 거치는 예산순기를 따른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남원시의 주요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치권과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마련해 나가겠다며, 국가예산 확보 의지를 표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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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15 [11:21]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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