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HOME >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익산시, 장애인 자립형 텃밭가꾸기 재활 프로그램 ‘인기’
 
장운합 기자 기사입력  2020/05/15 [08:46]

 익산시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옥상 유휴공간을 활용한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인 재활치유 프로그램이 장애인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센터에 따르면 14일부터 7월말까지 장애인들의 사회 복귀를 돕고자 자립형 텃밭가꾸기 행사를 총 6회에 걸쳐 진행한다.

 

‘건강 쑥쑥 나를 찾는 용기 업 프로그램’일환으로 진행되는 텃밭가꾸기는 장애인과 가족이 함께 옥상 텃밭에 다양한 엽채소류, 가지과 작물 등을 키우며 수확을 통해 재활능력과 자립심을 키우고, 참여자 간 소통, 협동심, 정서안정 등 일상생활을 수행하는데 도움 줄 것으로 기대된다.

 

회원들은“재활 운동을 할 때 혼자 기다리던 가족이 무척 심심해했는데 함께 즐길 수 있는 취미가 생겨서 좋고 직접 채소를 가꾸어 먹을 수 있다는 생각에 벌써 건강해진 기분”이라고 전했다.

 

한명란 보건소장은“사회적 약자에 대한 태도는 선진화의 척도로 익산시는 모든 정책에 장애인을 먼저 생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과 더불어 행복한 익산시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0/05/15 [08:46]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