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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의 미래' 청년정책, 릴레이 현장홍보 활동 '박차'
 
조광엽 기자 기사입력  2020/05/08 [10:25]

 

김제시(시장 박준배)가 청년이 살고 싶은 김제, 청년이 돌아오는 김제 실현을 위해 시 주요행사 및 관내 교육기관 등 청년집합장소에 직접 방문을 통한 현장 중심의 김제시 청년정책 홍보 활동을 본격 전개한다.

 

이에 시는 지난 6일 관내 공공기관 및 사회단체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모악회에서 김제시 청년정책에 대한 홍보를 통해 본격 출발을 알렸다.

 

이날 모악회원을 대상으로 김제시 청년정책 전반에 대한 안내와 김제시 청년창업 지원사업 '아리(All-Re)'의 2019년도 활동 동영상을 시청하고 실제 지원사업을 통해 창업을 이루어낸 '공감브레인 상담센터' 임국환 대표(37)의 심리 상담 창업 스토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 10월 창업한 임 대표는 아동부터 노인까지 이용 가능한 뉴로피드백 기술을 통한 뇌기능 분석으로 객관적인 검사 데이터를 도출, 심리 상태를 상담해주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또한 최근 상담 트렌드를 반영, 도서와 안마의자 등을 구비하고 누구나 편히 와서 자신의 뇌 건강을 확인할 수 있게 했으며 국가 자격증을 소지한 심리상담 전문가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생활 속 거리두기(생활방역) 전환에 따라 모악회를 시작으로  관내 고등학교·대학교 및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 기관을 직접 방문해 관련 리플 '김제청년사업 바로알기' 및 홍보 다이어리 등을 함께 배부, 김제시 청년정책을 안내할 계획이다.

 

주요 홍보 내용으로는 일자리지원, 창업지원, 농어업지원, 주거지원, 건강복지지원, 교육지원, 네트워크지원 7개 분야 33개 청년 관련 지원사업으로 홍보 책자는 청년과 소통하고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의미로 'LISTEN(경청)'이라는 머리글자를 담아 디자인됐다.

 

한편, 박준배 시장은 "청년은 김제시 미래의 주역이며, 청년정책은 침체된 경제 해결책의 핵심으로 청년들의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정책을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실질적인 청년 지원책을 통해 지역 소멸 위기 극복 및 청년의 지역정착 기반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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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08 [10:25]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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