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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농업분야 융자금 이차보전금으로 200억 투입
 
장운합 기자 기사입력  2020/03/27 [08:55]

 

익산시가 농업경쟁력 향상을 목표로 200억원 규모의 농·림·축산업 분야 융자금에 대한 이차보전금을 지원한다.


익산시에 따르면 농업인의 자립기반 조성과 소득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농업융자금에 대한 이차보전금 지원사업 대상자를 최종 선정하고 오는 4월부터 지역 농협을 통해 실행에 들어간다.

 

시는 농업 보조금의 발전적 확대 개편을 위해 지난해부터 이차보전금 지원을 위한 사전작업에 돌입하여 금융기관과 협업을 구축하고, 관련 조례 제·개정 등 행정절차를 거쳤으며, 농업인 대상 교육과 홍보를 실시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이에 따라 올해 첫 시행하는 사업으로 농가당 최대 3억까지 대출 시 3.9%의 대출이율 중 익산시가 2.925%를 지원한다.

 

익산시 거주 농업인을 대상으로 지난 2월까지 신청을 받아 △경종 16억원 △원예 28억원 △유통 28억원 △축산 124억원 등 총 133농가에 대한 200억원 융자금의 이차보전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차보전금은 최대 8년간(청년농업인 10년) 지원할 예정이며 사업 추진 시 지역 업체를 이용해 농민과 지역경제가 상생할 수 있도록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정헌율 시장은“이번 사업을 통해 농업인들이 금리 부담을 덜고 농업 투자를 확대하여 농가소득 향상의 디딤돌이 되기 바란다”며“앞으로도 농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방안을 강구하고 확대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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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27 [08:55]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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