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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 씨름부, 황상하선수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세계대회 금메달
 
조판철 기자 기사입력  2019/09/09 [11:43]

 

 충북 충주시에서 열린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씨름경기에서 호원대 황상하(스포츠경호학과 1) 선수가 세계대회에서 첫 금메달을 차지하며 포효했다.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씨름경기는 충주장애인형국제체육센터에서 지난 5일과 6일에 열렸고, 이 경기에 출전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감독은 호원대 온형준 감독이 맡아 이끌었다.

 

이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에 호원대 황상하 선수가 개인전 -75kg급에 출전해 우승을 차지하는 기쁨을 누렸다.

 

황상하 선수는 올해 호원대에 입학한 새내기로 대학부 시즌 첫해부터 국가대표로 발탁돼 국제무대 금메달을 차지함으로써 대학 씨름판을 주도할 큰 재목으로의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온형준 감독은 “황상하와 함께 국가대표팀으로 세계대회에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하게 돼 정말 기쁘다”며 “이번 경험을 발판 삼아 호원대 씨름이 호남 씨름의 부흥을 주도함은 물론 앞으로 전국 무대에서 더욱 좋은 활약을 이어 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원대 씨름부는 지난 7월에 열린 전국씨름선수권대회부터 지난 8월까지 4차례의 전국대회에 출전해 모두 입상자를 내는 호성적을 이어왔고, 이번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씨름경기에서도 금메달을 따내며 화려한 시즌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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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09 [11:43]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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