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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태풍 '링링'에도...농업용 '에어하우스' 끄떡 없어
 
장운합 기자 기사입력  2019/09/09 [11:38]

 

 

전주시 완산구 원당에 위치한 농업용 시설하우스인 에어하우스가 태풍 '링링'의 강한 바람에도 이상 없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농업용 시설하우스인 에어하우스는 철재 파이프를 사용하지 않고 공기만으로 1,000평까지 시공이 가능하다. 최대 높이는 13m로 이중 구조다. 내외의 압력차 등으로 외부로부터 병해충 유입 차단효과와 외부와의 온도차가 +-5도로 냉난방 절감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태풍 '링링'은 최대풍속이 시속148km로 중형급 태풍이다. '링링'의 최대풍속은 초속27m다. 초속15m부터 피해를 일으킨다는 것이 기상전문가의 견해다. 15m/s는 사람이 중심을 가누지 못하는 정도라는 것.

 

에어하우스가 태풍에 약하다는 것은 일반적 선입견이다. 에어하우스 주변에 있는 일반 비닐하우스는 바람에 철재가 휘고 비닐이 바람에 날렸지만 에어하우스는 이상 없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이 반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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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09 [11:38]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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