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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이 최우선' 장수 한우랑사과랑 축제 취소
 
최철민 기자 기사입력  2019/09/06 [11:57]

장수군은 6~8일.까지 개최할 예정이던 '제13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를 전격 취소했다.

 

축제추진위원회는 5일. 긴급회의를 열고 태풍 링링의 북상 예보에 따른 축제 진행 여부를 논의하고 군민과 관광객 안전을 위해 제13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제13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는 '색에 반하고 맛에 취하는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라는 주제를 가지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예년과는 다른 색다른 모습으로 개최될 예정이었다. 

 

축제추진위원장은 “지난 1년.간 최선을 다해 준비한 축제지만 태풍 링링이 한반도를 관통한다는 예보로 관내 농가들의 피해 와 각종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축제를 강행하기에는 어렵다고 판단돼 축제 취소를 결정했다”며 “내년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해 더 풍성한 축제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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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06 [11:57]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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