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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 2020년 농산어촌개발 신규사업 123억원 확보
 
장운합 기자 기사입력  2019/09/06 [11:51]

 

남원시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0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사업에 응모해 국비 86억원 등 123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신규 선정된 사업은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 3개소 주천면, 보절면, 이백면으로 면당 40억과 시군역량 사업비 3억이 선정된 것. 남원시가 전국 최고 지구 선정이라는 쾌거를 이루었다.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은 낙후된 면 소재지의 중심지 기능을 보완하고 배후마을에 대한 일상적 서비스 공급 거점기능을 제공할 목적으로 2020년부터 4년 동안 시행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균형 발전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2020년 공모사업으로 도전했다가 지방이양사업으로 분류되어 상실감이 컷 던 ‘마을만들기사업’ 8개소와 ‘농촌다움 복원사업’은 지역균형발전특별 사업비를 우선 배정해 풍요로운 농촌을 만들겠다는 복안이다.

 

농림축산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은 주민 추진위원회 구성과 농촌현장포럼, 리더교육, 주민과 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하는 등 만전을 기했다.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여 예비계획서를 작성하고 주민이 중앙평가에 참여해 발표했고, 평가를 통해 선정 됐다.

 

한편, 시는 2018년 14개 사업 192억원, 2019년 14개 사업 135억원을 확보해 대강면, 사매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과 산동면, 아영면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 수지 서당 아영 봉대 등 19개 마을만들기 사업을 추진 중이며, 2021년 공모를 위해 주민 추진위원회 구성과 역량강화 사업을 진행하는 등 발바른 행정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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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06 [11:51]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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