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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말초혈액 이용 '난소암' 진단기술 '특허'
 
조광엽 기자 기사입력  2019/08/06 [10:51]

 

 

 

전북대병원(병원장 조남천) 이선영 조동휴 교수팀이 말초 혈액내의 돌연변이 유전자를 이용한 난소암 진단 기술을 특허출원을 해 화제다

 

이번 출원은 방사선종양학과 이선영 교수와 산부인과 조동휴 교수가 종양세포 분리기술 관련 말초혈액에서 난소암을 진단하는 기술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

 

허출원의 내용은 난소암 진단과 관련해 돌연변이 유전자 및 이를 이용한 진단 방법을 말초 혈액을 이용 방법에 관한 것이다.

 

이번 연구는 지난 2017년도 미래창조과학부가 주관하는 이공계 기초산업연구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 ‘혈중 암 게놈 분석을 통한 여성암 마커 개발 및 활용’ 연구로 진행했다.

 

본 특허출원 내용은 난소암 환자에서 혈액 내에 존재하는 암을 진단하는 방법 중 돌연변이 유전자를 이용 해 조기에 진단하는 방법에 대해 제시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급변하는 암 환자 혈액 내에 존재하는 암 세포 진단기술에 대한 다양한 기술에 대해서 논의하고 있으며, 이번에 특허 출원된 말초혈액을 이용한 진단방법이 암의 조기 발견 및 치료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는 평이다.

 

특히 난소암의 경우는 조기 진단이 어려운 종양으로 대부분의 환자가 전이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에서 진단되는 경우가 많은 상황을 고려했다.

 

이에 말초 혈액내 순환 종양세포 분리 기술은 혈액내 존재하는 암 세포를 찾아내서 암의 전이 및 예후를 조기에 예측하고 치료하는데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선영 조동휴 교수팀은 "이번 특허출원이 난소암의 조기발견을 통해 치료의 성공률을 높일 것" 이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환자 맞춤형 항암제 처방 기술과 혈액내 존재하는 암세포와 원 발암 세포와의 비교연구 및 암의 발생 메커니즘 연구의 기폭제가 돼 난소 암 치료제 개발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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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06 [10:51]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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