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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도내 온열질환 추정사망자 발생, 폭염대비 안전수칙 준수
 
조판철 기자 기사입력  2019/08/06 [10:46]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며 온열질환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6일 군산시 보건소에 따르면 군산시는 지난달 29일부터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으로 지난 4일 전북 도내 온열질환 추정사망자가 처음으로 발생했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폭염대비 안전수칙을 준수해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할 것을 강조했다.

 

군산시에서는 지난 5월 20일부터 현재까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 결과 지난 5일 현재 온열질환자는 총 3명으로 모두 열경련 환자로 연령대는 각각 20대, 30대, 40대였고, 이 중 사망자는 없었다.

 

온열질환 사례는 실외 작업장, 논·밭뿐만 아니라 냉방장치가 없는 실내 작업장에서도 발생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어, 각 작업현장에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또한 더위가 심해질수록 스스로 대처가 어려운 노약자가 별다른 조치 없이 집에서 더위를 참다가 열사병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아,

 

노약자 등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보건인력 40여명이 직접 방문해 무더위 쉼터 안내 및 안전수칙을 교육·홍보하고, 폭염대비 안전수칙 소책자를 시민홍보에 활용하는 등 한여름 온열질환에 대비하기 위해 적극적인 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다.

 

군산시보건소관계자는 "어린이나 노약자는 더위에 더 취약하므로, 본인은 물론 보호자와 주변인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특히 고령의 농작업자는 무더위에 작업하는 경우 위험할 수 있음을 인지하여 무더위 시 작업을 자제하고 무리하지 않도록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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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06 [10:46]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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