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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김제역 정차' 김제요촌동, 뱃지착용 등 '비장한 각오' 눈길
 
조광엽기자 기사입력  2019/07/09 [18:18]

 

김제시 요촌동(동장 송해숙)은 5일, KTX 김제역 정차의 실현을 위해 사무실 컴퓨터에 KTX 김제역 정차 홍보용 문구 부착 및 전 직원이 뱃지를 착용하고  근무에 돌입했다.

 

이는 2015년 호남고속철도 개통과 함께 10년 동안 운행하던 KTX의 김제역 정차 중단으로 인해 불편을 겪고 있는 전북 서부권 교통 약자의 교통 편의를 호소하며 KTX 김제역 정차를 널리 홍보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다.

 

조형인 직원은 "요촌동 전직원들의 소망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김제시민 전체로 전해지고 이같은 김제시민 모두의 염원이 정부 관계부처에 전해져서 KTX가 다시 김제역에 정차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라고 말했다.

 

이에 송해숙 요촌동장은 "김제시의 경제활성화와 시민들의 교통이용 편익증진 등 김제시 발전을 위해 요촌동 전직원과 요촌동민이 한마음 한 뜻으로 'KTX 김제역 정차' 운동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 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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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09 [18:18]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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