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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문화예술의 거리 '가즈아 청춘' 개최
마당극·변사극·버스킹공연·체험 등 다양한 문화행사 열려
 
홍문수 기자 기사입력  2019/06/28 [17:12]

 익산 문화예술의 거리에 조성된 거점공간을 중심으로 기획행사‘가즈아 청춘’이 28일부터 이틀 동안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문화예술의 거리에 익산아트센터와 근대역사관, 청년문화소통공간(청숲) 등 거점 공간이 조성되며 달라진 거리의 모습과 다양한 활동으로 청년들을 유입해 더욱 활발해진 거리 분위기를 선보이고자 마련됐다.  

 

익산아트센터에서는 퍼포먼스와 근대의상체험, 버스킹 공연,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펼쳐지며 근대역사관 마당에는 특설 무대가 설치돼 또랑광대의 시대풍자 마당극과 추억의 무성영화 변사극, 청소년 댄스 공연이 개최된다.  

 

근대역사관 2층 전시관에선 한국영화 100주년을 기념하는 포스터 전시회도 열린다. 

청년들의 문화소통공간‘청숲’에서는 기획 단계부터 진행까지 모든 과정을 청년들이 함께하는 청년파티‘위로의 달밤’이 진행된다. 

 

청년 아트마켓에서는 핸드메이드 소품과 의류, 먹거리 등이 판매되고 2층 야외공간에서는 원광대학교 중앙동아리에서 진행하는 청년 취미공유회와 달밤과 어울리는 재즈 공연‘Moon&Jazz 콘서트’가 진행된다.

 

행사를 준비하는 청년들과 거리 주민들은 달라진 거리의 모습을 방문객들에게 선보이고자 다함께 거리 곳곳을 청소하며 행사 준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익산 문화예술의 거리가 청년들의 끼가 건전하게 발산되며 더욱 다양한 볼거리를 창출해 익산의 문화관광을 대표하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며“청년들의 활발한 활동이 거리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는 즐거운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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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28 [17:12]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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