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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이 노닐던 섬... 오는 25일 선유도 해수욕장 개장
- 오는 25일부터 8월 18일까지 55일간
 
조판철 기자 기사입력  2019/06/20 [11:01]
 

 

천혜의 수려한 해양 절경을 자랑하는 선유도 해수욕장이 오는 25일 개장한다.

 

천연 해안사구인 선유도 해수욕장은 유리알처럼 투명하고 고운 백사장이 넓게 펼쳐져 있어 명사십리해수욕장으로도 불린다.

 

특히 올해에는 선유도를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 탐방지원센터를 신축해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또 방문객들의 불편 최소화를 위해 주차시설을 확충과 해수욕장 내 임시도로를 개설, 인도 변 산책로 야자매트 포설로 편익을 도모했다. 

 

개장기간은 오는 25일부터 8월 18일까지 총 55일간이며, 개장 첫날인 25일에는 군산 출신 대표 연예인 탤런트 김성환과 화제의 히트곡 천태만상의 주인공 가수 윤수현을 초청해 지역주민과 함께 개장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또 개장기간 동안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거리를 선사하기 위해 매주 토요일(총 4회) ‘한 여름밤의 선유도 영화제’를 개최해 명랑, 8월의 크리스마스 등과 같은 추억의 영화를 상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7월말에는 섬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썸머 페스티벌(Summer Festival)을 열어 방문객들에게 선유도의 매력을 한껏 선보일 예정이다. 

 

군산시는 해수욕장 개장준비를 위해 지난달 30일 14개 부서 사전합동점검을 벌였고, 지난 13일에는 부시장 주재의 2차 합동점검회의를 개최해 주요 점검사항을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군산시 선유도 해수욕장에서 작은 솔섬까지 약 700m 길이의 바다를 횡단하며 해양레포츠를 즐길수 있는 선유도의 명물  타워높이 45m, 하강체험 길이 700m의 공중하강체험시설 ‘선유 스카이라인’은 우리나라 바다를 가르는 공중하강체험시설로는 최장의 시설물이다.

 

국내에서는 최초로 바다에 있는 섬과 섬을 연결해 바다를 횡단하는 공중하강체험시설은 요즘 신종 레포츠로 각광받고 있다 

 

공중하강체험시설 출발지 타워 높이는 45m로 서해낙조 등 선유팔경을 감상할 수 있는 관광객 전망대 10층 11층과 하강체험 탐승공간 12층, 하강체험 길이가 700m인 2개의 특수와이어, 안전을 위한 원격출발제어시스템, 도착안전 시스템, 원격도착 보조시스템 등 첨단 안전장치가 구비돼 있다.

 

시 관계자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으로 아름다운 섬 선유도가 관광객에게 사랑받는 휴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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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20 [11:01]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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