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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한다
매출 8800만원 이하… 최대 20만원까지 가능
 
홍문수 기자 기사입력  2019/06/20 [10:48]

 

완주군이 경기침체,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카드수수료를 지원한다. 

 

19일 완주군은 소상공인들의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지원하고자 영세 소상공인들의 카드수수료 일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2018년도 매출액 8800만원 이하의 소상공인으로 유흥업소와 도박 및 성인용품점 등을 제외한 업종의 소상공인은 신청가능하다. 

 

지원기준은 사업체당 2018년도 카드매출액의 0.3% 이하로 최대 2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총 지원금은 3억500만원 정도이며, 이는 약 1530여명의 소상공인이 지원받을 수 있는 예산이다.

 

오는 11월 29일까지 지원신청을 받을 예정으로 예산 소진 시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2018년도 매출액 및 카드매출액 증빙서류, 통장사본 및 사업자등록증을 갖추고 가까운 읍면사무소 또는 군청 일자리경제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김재열 일자리경제과장은 "경기침체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상공인들을 위한 지원 및 육성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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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20 [10:48]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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