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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금연환경조성 '총력' 민·관 등 합동 '팔걷어 부쳐'
 
조광엽 기자 기사입력  2019/06/19 [13:30]
 

 

김제시 보건소(소장 김형희)는 18일, 신종 액상형 전자담배 국내 출시에 따른 지역사회 금연환경을 대대적으로 조성하기 위해 집중 홍보 및 계도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체육청소년과와 연계,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교육지원청 및 경찰서, 지역사회 민관단체와 함께 검산동 일원 청소년 유해업소 및 다중 밀집지역과 담배 소매점등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는 현재, 전자담배의 경우 담배라는 인식이 낮고 금연보조효과가 있다는 잘못된 정보가 확산되고 있지만, 신종 액상형 전자담배는 니코틴을 함유하고 있어, 청소년 흡연 시, 니코틴 의존도가 커 평생흡연자 또는 중증흡연자가 될 수 있다. 

 

또한 최근 청소년층을 대상으로 수입,판매 되고 있는 신종 액상형 전자담배 쥴(JUUL) 출시는 전자담배 파급효과를 증가시키며, 청소년의 신종담배 사용이 우려 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시 보건소 금연클리닉은 청소년의 건강을 심각하게 훼손시킬 수 있는 전자담배의 폐해에 관련 학생들의 잘못된 인식을 바로 잡기 위해 흡연예방 교육을 적극실시함은 물론, 지역내 편의점, 담배소매점들에 대한 집중 계도 및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김제시 보건소는 '흡연은 질병' 이라는 인식과 전자담배에 대한 올바른 인식으로 청소년 흡연율 및 경험률을 감소시키고, 나아가 지역사회 금연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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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19 [13:30]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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