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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공동체 창단...팀제안 20개 사업 추진
 
장운합 기자 기사입력  2019/06/18 [10:37]
 


 

남원시는 우리마을 공동체 창안대회를 통해 아이디어가 톡톡 튀는 20개사업을 선정하고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 동안 본격 실행에 나선다. 

 

20개 사업 중15개 사업은 올해 처음으로 도전하는 '새싹 사업'이며, 5개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다시 선정된 '줄기 사업'이다. 

 

새싹 사업은 산내면 '싱글벙글팀'의 '비니루 없는 점빵'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비니루 없는 점빵은 환경오염과 생태계를 급속하게 파괴하고 있는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고민에서 시작됐다. '싱글벙글팀'은 우선 산내면의 프리마켓 '살래장'을 통해 플라스틱 줄이기를 실천하고 있다 

 

살래장에서 음식을 먹기 위해서는 그릇과 숟가락, 젓가락 등 자신이 사용할 물품을 가져가야 한다. 또, 장바구니 등 용기를 가져와 물건을 구입하면 할인이나 덤을 얹어주어 재미를 더했다.

 

운봉읍 '귀농귀촌협의회팀'의 '재미난 서림 숲속 마을 시장'도 눈여겨 볼만하다. 이 팀은 운봉초등학교 학부모와 아이들이 함께하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사람이 함께해야 한다'는 속담에 발맞춰 매월 3째주 토요일에 운봉 서림공원에서 장터를 열어 생활에 필요한 체험학습 교육과 함께 '아나바다' 등의 마을시장을 진행한다.

 

2년 차 줄기사업은 노암동 '주민자치 발전 협의회팀'의 '주민주도형 노암동 마을계획 및 실행사업'이 있다. 지역 여성이 주체적으로 삶을 꾸려 갈 수 있는 인적 네트워킹 만들기를 목표로 성폭력 근절을 위한 '지리산 여성회의팀'의 '여성의  말하기는 계속되어야 한다2'가 있고, 체험농장 프로그램 개발로 공동체의 꿈을 이루고자하는 '지구인 체험마을팀'의 '지구인 체험농장 만들기'와 사회적경제 공동체를 꿈꾸는 '남원인의 밥상팀'의 '도시락과 케이터링 사업 개발' 등 도 기대되는 사업이다.

 

시는 2019 우리마을 공동체 창안대회를 오는 11월2일 '남원시 공동체 한마당'에서 개최해 그동안 쌓았던 기량과 단합된 의지를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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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18 [10:37]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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