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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기초수급 탈락자 생계급여 지원나서
 
최철민 기자 기사입력  2019/06/17 [14:39]
 

 

장수군은 기초생활수급 탈락자를 대상으로 '전북형 기초생활보장제도’ 신청자를 접수 받는다.

 

생계비 지원대상은 기준초과로 수급 탈락된 가구 중, 소득평가액이 중위소득의 30% 이하이고 일반재산 9,500만원 이하에 금융재산 2,000만 원 이하 가구다.

 

부양의무자 기준도 복지부 선정기준 보다 낮게 적용하고 부양의무자가 있어도 실제 부양을 받지 못하는 세대는 사실 확인을 통해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전북형 기초생활보장제도'는 1개월 이상 전라북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는 경우에 신청 가능하며, 신청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연중 신청가능하다.

 

조사 후,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 가구 기준 20만4,840원을 매월 30일 생계급여 로 지급받게 된다. 군 관계자는 "생활수준은 어려우나 부양의무자 등 기준이 맞지 않아 지원을 받지 못해 빈곤층으로 전락하지 않도록 적극 발굴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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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17 [14:39]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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