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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안전한 야간 보행환경 조성 박차
LED보안등 신규설치·노후보안등 교체
 
홍문수 기자 기사입력  2019/06/12 [14:09]

 

익산시는 최근 LED보안등 신설·교체작업을 완료하는 등 안전한 야간 보행환경을 조성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11일 익산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해 201곳에 LED보안등을 신규로 설치하고90곳은 노후보안등을 교체해 밝고 안전한 야간보행환경을 조성했다.

 

이번에 설치된 LED보안등은 기존 나트륨, 메탈 보안등 보다 전기요금이 절반가량 절약되고 조도는 향상돼 야간통행 시 시야확보와 범죄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까지 익산시는 약 1만9천여 곳에 보안등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LED보안등 설치율은 10.6%이다.  

 

시 관계자는 "LED보안등은 에너지 사용량이 적고 친환경적이어서 에너지 절약과 환경보존에 적합한 시설이다"며 "주민들이 야간에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밝고 안전한 야간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LED보안등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점진적으로 확대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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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12 [14:09]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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