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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署, 청소년 대상 맞춤형 선도프로그램 인기
 
조판철 기자 기사입력  2019/06/12 [14:06]
 


 

군산경찰서(서장 안상엽)는 위기청소년을 발견·비행요인 분석을 통해 청소년들 대상으로 맞춤형 선도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까지 4개 학교 55여명을 대상으로 선도프로그램을 운영하였으며, 외부강사를 초청하여 "나 자신을 칭찬하기", "나를 돌아보기" 등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미술·심리 상담을 실시했다.

 

선도프로그램은 위탁 및 학교전담경찰관이 지역사회 전문가와 경찰치안시스템을 활용하여 경찰체험 등을 바탕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군산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들은 청소년 선도와 재범 방지를 위해 그동안의 경험 등을 서로 공유하여 다각적인 방향으로 운영하고 있다.

 

최근 선도프로그램을 다녀간 한 중학교 학생은 "나 자신을 스스로 칭찬할 일이 없었는데 수업을 받으며 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알게 되었다."고 말하며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을 되돌아보고 반성하게 되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했다. 

 

안상엽 군산경찰서장은 "청소년 대상 맞춤형 선도프로그램은 학교전담경찰관들이 학생들의 성향을 파악하고,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한 결과물이기 때문에 그 의의가 높다.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더 좋은 프로그램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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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12 [14:06]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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