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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평 전북도당, 대통령의 '전북친구는 사라졌다'논평
대통령 pk지역 7회방문...전북은 1회방문...전북은 잡아논 물고기 밥 안준다
 
장운합 기자 기사입력  2019/06/11 [11:40]

 

민주평화당 전라북도당은 10일, 더 민주당의 전북패싱에 도민에게 호소한다며 대변인 논평을 냈다. 

 

논평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창원 중소기업 스마트 제조혁신 전략 보고회'에 1월에는 '울산 수소 경제 관련 행사'에 2월에는 ’부산 스마트시티 혁신전략 보고회‘와 지난해 성탄절과 올해 설 연휴를 계기로 부산 영도의 모친과 경남 양산 사저를 비공식 방문한 것까지 더하면 반년사이에 PK 지역을 7번 방문한 것으로 확인된다며. 

 

민주당은 6월5일 비공개 최고위원회까지 개최하며 부산 경남의 여론 동향을 청취했고 불안한 민심에 대한 수습책으로 동남권 공항 신설과 공공기관 이전 등을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고 이해찬 대표의 비서실장인 김성환 의원은 부산 경남을 전략지역으로 보고 대책을 마련 중이라며 결국 뭔가를 주겠다는 것 아니냐고 했다. 

 

또, 문대통령은 전북의 친구를 자처했고 전북의 이익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후보 시절의 공언은 사라지고 대통령 재임 2년 동안 단 한차례 그것도 새만금 재생에너지 사업과 관련 전북을 방문했지만 빈손이나 다름이 없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새만금 방문 당시 연도에 도열해 환영하던 수 많은 전북도민의 행렬과 길가에 나부낀 현수막을 통해 문대통령의 방문에 담았던 기대를 잊어서는 안된다며 PK지역 7번 방문과 단 한차례의 전북방문을 두고 문재인정권과 민주당을 선택한 전북도민은 상실감이 얼마나 큰지 돌이켜 보기 바란다고 충고하고. 

 

문대통령과 송하진지사와 민주당의 자세와 태도를 보면 어이가 상실 된다며 예산으로 보면 전북은 1조안 반면 경남은 4조에 달하는데 새만금 예비타당성 면제를 갖고 생색내기 하면 되겠냐며 새만금은 애초에 예비타당성면제 대상이었다고 주장했다. 

 

또, 현대중공업 폐쇄와 대우 GM 가동 중단과 철수, 전주혁신도시에 지정을 기정사실화 했던 제3금융금융중심지 지정은 보류되었지만 사실상 무산됐고, 2017년 전북도와 전기차 배터리 공장 투자협약을 맺고 새만금산단 입주 절차를 진행해오던 LG화학이 전북도의 소극적 행정으로 경북 구미로 발길을 돌렸고, 지역의 일자리 수천 개가 사라져 청년은 전북을 등지고 있지만 되는 일도 하는 일도 없다고 성토했다. 

 

'땡깡을 놓고 욕을 하거나 정권에 협조하지 않아야 뭔가가 온다'는 것이냐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로 버텨주는 지역이 전북이라고 하면 뭔가 잘못되어도 한참이나 잘못된 것임을 민주평화당 전북도당은 지적하고 싶은 점이라고 했다.

 

이어 2018년 익산에서 있었던 전국체전에도 대통령은 불참했고, 올해 동학혁명기념일 행사에는 대통령의 참석을 기대했지만 끝내 불참했던 대통령과 민주당의 정치적 행보를 전북도민은 기억해야 된다고 했다.

 

대통령이 방문을 횟수를 늘려가면서 이반되는 PK지역 민심 잡기에 나선 것이라면 이제 전북도 할 말을 해야 한다며 지역의 대형 이슈가 터져 나와도 전북도와 송하진 지사 그리고 민주당은 한 마디의 말도 없다고 했다. 

 

이래도 민주당이 집권여당이라 할 수 있겠냐고 반문하고 민주당과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얼마나 더 많은 모욕과 무관심을 받아야 전북도민은 전북 몫을 찾기에 나설 수 있겠냐며 전북 것은 빼앗기고 전북의 자존심마저 심하게 손상 되어도 우리는 민주당이 "잡아 놓은 물고기"처럼 당할 수만은 없다고 주장하고. 

 

전북은 동학농민혁명의 본산으로 동학농민혁명의 시대정신은 약속을 지키지 않고 농민을 착취한 부패하고 무능한 탐관오리의 척결이었다며 지금이야 말로 동학의 시대정신이 필요한 시기이니 이제라도 제대로 된 전북 몫 찾기에 나서기 위해 "약속을 지키는 전북친구"가 필요하다며 민주평화당이 전북의 친구임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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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11 [11:40]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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