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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만경강 수변생태공원에 무궁화 ‘활짝’
산림청 공모선정… 나라꽃 무궁화동산 조성
 
홍문수 기자 기사입력  2019/06/11 [11:38]
 

 

완주군이 고산면 만경강 수변생태공원 일원에 무궁화동산을 조성했다.

 

10일 완주군은 고산면 만경강 수변생태공원 일원 6500㎡에 예산 1억원(국·도비 6500만원)을 투입, 홍단심계와 백단심계의 무궁화 244주를 식재완료 했다고 밝혔다.

 

이번 무궁화 식재는 완주군이 산림청에서 소속기관과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2019년 무궁화동산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된 것으로 무궁화식재와 함께 해설판, 산책로를 설치해 주민편익을 높였다. 

 

완주군은 나라꽃 알리기와 나라사랑 고취를 위해 주요 도로변과 무궁화테마식물원, 무궁화동산 등에 7만4100여 주의 무궁화를 식재·관리해 오고 있다. 

 

특히, 나라꽃 무궁화 100리길을 조성하는 등 전국 최고의 메카도시로서 매년 수형조절을 위한 전정과 비료주기, 병충해 방제, 예초작업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또한 산림청으로부터 지난 2011년부터 2019년까지 9회 연속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 개최지와 무궁화 명품가로수길로 선정돼 전국적인 무궁화 명품도시로써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무궁화 메카도시 완주가 앞장서서 나라꽃 무궁화가 일상에서 사랑받는 꽃이 될 수 있도록 무궁화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의 무궁화동산 조성 사업은 국민들이 생활권에서 무궁화를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 2010년부터 시행해 현재 전국에 124개소가 조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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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11 [11:38]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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