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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택 김제시의원, '폐수방류' 현장 의정활동 '돋보여'
 
조광엽 기자 기사입력  2019/06/11 [11:33]

 

김제시의회 김주택 의원(요촌·교월동)은 지역구내 서흥농공단지에 위치한 A업체가 지속적으로 폐수를 방류한다는 제보를 받고 시 환경담당 공무원과 함께 현장을 방문, 폐수를 무단으로 방류하고 있던 A업체에 대해 시민의 안전을 위해 조속한 행정처리를 요구했다.

 

지난 2005년 1월 김제시장으로부터 폐수배출시설 신고를 득한 A업체는 물환경보전법 제35조(방지시설 설치·설치면제 및 면제자 준수사항 등)에 따라 금속제품 가공 시 발생하는 폐수를 처리해야 한다.

 

하지만, 김주택의원과 담당공무원이 현장 확인 시 폐수 전량 재이용과정 중 펌프 장치에서 폐수가 외부 배수관로로 배출되고 있었음이 확인됐다. 

 

   
▲ 김주택 김제시의원이 폐수무단방류 현장을 방문, 발로뛰는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김제시의회)

김제시는 폐수의 무단방류는 수질 오염과 생태계 파괴, 지하수를 오염시키는 행위로 관련법규에 따라 조업정지 10일을 행정처분하고 보건환경연구원에 폐수 성분검사를 의뢰 해 허용기준을 초과할 경우 초과배출 부과금을 부과하고 개선명령을 내릴 예정이다. 

 

한편, 김주택 의원은 시 환경과에 관내 폐수배출업체에 대해 일제조사를 실시할 것과 지속적인 단속을 요구했다.

 

아울러 " '앞으로도 시의원들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 라는 신념으로 민원이 야기되는 현장은 빠짐없이 점검 해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지역발전은 물론 주민의 복리 증진에도 기여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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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11 [11:33]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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