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건강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군산시보건소, 비브리오패혈증균 감염 주의 당부
 
조판철 기자 기사입력  2019/06/11 [11:21]
 


 

군산시는 남해 및 서해, 동해 일부지역 환경검체(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됨에 따라 예방을 위해 대시민홍보에 나섰다.

 

시는 비브리오 패혈증이 간 질환자, 알콜중독자, 당뇨병 등의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에서 주로 발생하여 치사율이 50%까지 높아지기 때문에 예방수칙을 반드시 지켜 줄 것을 당부했다.

 

예방책으로 어패류를 충분히 익혀 먹어야하며, 어패류는 가급적 5℃이하로 저온보관, 85℃이상 가열처리하고 흐르는 수돗물에 깨끗이 씻은후 섭취해 줄 것을 강조했다.

 

또 어패류를 요리한 도마, 칼 등은 소독후 사용하고,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에 접촉하지 않아야 한다. 

 

해수온도가 높은 6월부터 발생하기 시작하여 9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고, 10월까지 어패류 섭취 또는 피부에 상처로 바닷물이 접촉되면 감염되는 만큼 주의를 당부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에 주의와 수칙을 준수해야하고, 의심 증상을 보이는 경우 의료기관을 찾아 신속히 진료받아야한다"고 밝혔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9/06/11 [11:21]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