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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실시
10일부터 21일까지 약 700대 지원
 
홍문수 기자 기사입력  2019/06/10 [13:45]

 

완주군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및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추진한다.  

 

4일 완주군은 추경예산을 확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진 약 700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신청기간은 오는 10일부터 21일까지이며 사업비 11억2500만원이 투입된다. 

 

지원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 및 2005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스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로  공고일 이전 완주군에 등록되고 최종 소유기간이 보조금 신청일 전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

 

또한 조기폐차 대상차량 확인서상 정상가동판정이 있어야하며, 정부 및 지자체지원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엔진으로 개조한 사실이 없는 자동차여야 한다. 

 

지원 금액은 차종과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분기별 차량가액을 기준으로 차량중량이 3.5톤 미만일 경우 최대 165만원이고 저소득층은 증빙자료를 첨부하면 지원율에 10%를 추가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군민은 자동차등록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읍·면사무소나 완주군청 환경과로 방문,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강신영 환경과장은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만큼,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소유자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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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10 [13:45]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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