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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연인원 900명 농촌일손 돕기 나서
 
최철민 기자 기사입력  2019/06/05 [10:19]
 


 

장수군이 농촌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30일까지 '봄철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일손 돕기는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공무원과 기관 단체 등이 방문해 사과 속아내기와 모내기, 고추지주목설치, 채소 순따주기, 자두, 배 솎기와 봉지씌우기, 마늘수확, 양파수확, 감자, 콩, 옥수수 파종 등 농사일을 돕는다.

 

공무원 600여명과 기관단체 250여명, 군부대 50여명 등 연인원 900여명이 참여해 독거농가와 장애농가, 기초수급 대상 농가를 포함한 과수 채소 등 수작업이 많이 필요한 농가를 우선 지원한다.

 

일손 돕기를 원하는 농가는 읍면사무소 산업팀에 전화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고령화 등으로 일손 부족으로 애를 태우는 농업인의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나서는 만큼 적기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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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05 [10:19]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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