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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세외수입체납 '행정력 집중' 압류 등 '강력조치'
 
조광엽 기자 기사입력  2019/06/05 [10:18]

 

김제시는 재정확충과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지난 달 21일부터 이달 30일까지를 '2019년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으로 설정 하고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는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인해 해마다 세외수입 체납액이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이다. 

 

이번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은 급여, 예금 및 부동산(대위등기)압류와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활동을 강화 해 건전한 납세 풍조 형성에 기여하고,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특히, 자동차관련 법질서위반 과태료 체납은 납부의식이 가장 미약한 바 '질서위반행위규제법' 에 근거 해 체납자의 재산, 급여, 예금을 압류하고 관허사업제한 및 신용정보회사 등에 체납 정보를 제공 해 강력 추진 할 방침이다.  
 
시 김희정 주무관은 "시민들이 성숙한 시민의식을 갖고 세외수입 체납금을 위택스, 가상계좌, 신용카드 납부 등 편리한 납부방법을 통하여 자진납부 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한편, 배성권 세정과장은 "그동안 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최고장과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자진납부를 유도하고 있으나 징수율이 저조한 실정이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열악한 자주재원 확충은 물론 성실납부자와의 형평성 유지 차원에서 강력한 징수활동을 전개하여 세외수입 체납액 일소에 총력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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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05 [10:18]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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