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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4차 산업혁명 핵심 인프라 ‘5G’시대 주도한다"
5G기반 신산업・신서비스 창출 위한 국가공모 대응 및 국가예산 확보 총력
 
조광엽 기자 기사입력  2019/06/04 [11:57]

 

정부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인프라인 ‘5G’를 전략적으로 육성키로 한 가운데 전주시가 발 빠른 대응으로 5G 시대를 주도하기로 했다.

 

시는 정부의 신산업 육성계획에 발맞춰 오는 2022년까지 △미래SW인재양성 3500명 △신규 일자리 창출 300명 △신산업분야(DNA) 수혜기업 매출 30% 증대를 목표로 국가공모, 국가예산 확보 활동 등을 통해 DNA(Data-Network-AI) 기반 지역 ICT 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정부는 지난달 국가 차원의 5G 전략 추진을 통해 오는 2026년까지 생산액 180조, 수출 730억불 달성, 일자리 60만개를 창출을 목표로 약 30조원을 투자키로 하는 ‘5G+ 전략’을 발표했다.

 

4차 산업혁명 핵심 인프라로 손꼽히는 ‘5G’는 △4G LTE의 280배 △1GB 영상 10초 내 다운로드 △VR영상 스트리밍 가능 등 방대한 데이터를 아주 빠르게(초고속) 전송하고 실시간(초저지연)으로 모든 것을 연결(초연결)하는 것이다. 

 

또한 단순 이동통신 개념을 넘어 혁신적 융합서비스와 첨단 단말·디바이스 등 신산업을 창출해 공공・사회 전반에 혁신적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시는 경제·사회 전반의 혁신적 융합서비스를 가능케 할 5G 생태계 조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관련 산업을 집중 육성키로 했다. 

 

대표적으로 시는 빅데이터·인공지능·사물인터넷·가상증강현실 등 ICT기술과 산업 간 융합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미래신산업분야 SW전문인력 양성의 일환으로 ‘ICT 미래기술 아카데이 운영’사업과 ‘ICT 디바이스랩’사업을 운영한다. 

 

신규사업인 ICT 미래기술 아카데이 운영사업은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SW분야 이론・실습교육 및 팀별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미래기술영재캠프’와 도내 SW분야 종사자·경력자·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현장 즉시 투입 가능한 SW전문인력을 확보하낟. 

 

이에 ‘SW전문가양성과정’으로 운영된다. 또, ICT 디바이스랩은 지난 2015년부터 4차 산업혁명 대응 예비창업자 발굴 및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운영하는 사업으로, 올해도 초·중·고·대학생을 대상으로 스마트 디바이스분야 교육과 캠프, 공모전, 경진대회 등이 운영된다.

 

시는 수도권과 비교해 열악한 SW교육 인프라 조성 및 SW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2020년 ‘SW미래채움사업’도 준비하고 있다. 

 

동시에, 시는 5G 5대 핵심서비스 중 하나인 가상·증강현실 기반 실감콘텐츠 개발 및 생태계 조성, 데이터기반 지능형 도시정보 시스템 구축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시는 오는 4일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국내・외 5G 동향 파악 및 정부지원사업 적극 대응을 위한 지역 ICT/SW기업 간담회를 열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는 백광현 KT 과장의 5G 엣지 클라우드를 이용한 초저지연 서비스에 대한 강연 후 ICT기업과 함께 5G시대 대응 및 협력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전주시 신성장산업본부 관계자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 방대한 데이터를 아주 빠르게 전송하고 실시간으로 모든 것을 연결하는 5G 이동통신이 지역 산업과 경제에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전주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발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지역 5G 강소기업 육성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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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04 [11:57]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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