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사회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군산해경, 비응항에서 해상정화운동 펼쳐
 
조판철 기자 기사입력  2019/06/03 [12:10]

 

 

 

제24회 바다의 날을 맞아 군산시 비응항에서 대대적인 해상정화운동이 펼쳐졌다.

 

군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31일 오후 2시부터 비응항에서 깨끗한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입체적인 해상정화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해상정화운동’에는 군산해경을 비롯해 군산시, 군산지방해양수산청, 해양환경공단, 민간단체에서 선박 2척, 차량 2대, 인원 60여명이 참가했다.

 

해상 부유쓰레기를 수거하고 비응항 부둣가 주변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폐어구 등 쓰레기 약 0.5톤을 수거했다. 

 

또, 그동안 선박의 통항이 잦아 쓰레기 수거가 어려웠던 항내 수중 침적 쓰레기도 해양경찰 구조대원들이 수중정화운동을 펼쳐 침적 쓰레기 1.5톤 가량을 건져 올렸다.

 

이밖에도 육상에서 기인되는 각종 쓰레기가 해안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각 파출소별로 해안 주변을 청소하고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김종필 해양오염방제과장은 “한번 파괴된 해양 환경을 되살리는 데는 많은 노력과 비용이 소요된다”며 “해양환경 보호를 위해서는 아무 곳이나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등 성숙한 시민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해경은 이번 해상정화운동과 더불어 어선 선저폐수 적법 처리 캠페인 등 해양환경 보전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고 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9/06/03 [12:10]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