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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KEB하나은행, 김제시에 1억 '물품전달'
 
조광엽 기자 기사입력  2019/05/31 [13:37]
 


 

김제시 사회복지협의회(회장 최병철)는 5월 가정의 달을 보내며,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행복상자 만들기' 행사를 가졌다. 이 자리는 박준배 김제시장을 비롯, 국민연금공단과 전라북도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성주)과 KEB하나은행은 가족의 부재 또는 경제적 상황으로 인해 결식의 우려가 있는 소외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1억원 상당의 행복상자 물품을 전라북도 사회복지협의회에 후원했다. 이에 1400개의 '행복상자'는 14지역의 시·군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배분할 계획이다.

 

이번 김제시에 전달되는 100개의 행복상자는 햇반, 미역국, 사골곰탕, 메추리알장조림, 안동찜닭, 옛날쌀떡국 등 15개 품목으로 구성됐으며, 지역의 장애인, 노인, 아동 등 먹거리 지원이 필요한 세대에 따뜻한 밥상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박준배 시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준 국민연금공단과 KEB하나은행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5월 가정의 달을 보내며 외로웠을 홀로 계신 어르신 또는 결손가정의 아동들에게 마음 따뜻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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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31 [13:37]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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