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정치/행정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장수군, 폭염대응 총력...종합대책 수립
 
최철민 기자 기사입력  2019/05/31 [13:28]
 


 

장수군은 20일부터 9월30일까지 폭염기간으로 정하고 폭염대비 T/F팀을 꾸려 폭염정보 전달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취약지역과 시설 장비 대책을 마련 하는 등 ‘폭염종합대책’을 수립하고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 대응키로 했다.

 

군은 폭염 취약계층 안전을 위해 노인 돌보미, 방문건강 관리인력, 자율 방재단, 이장 등 재난도우미를 활용한 독거노인 방문 건강 체크와 안부전화하기 등을 추진한다.

 

폭염특보 발령 시 가장 무더운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휴식을 유도하는 무더위 휴식시간제를 운영하는 등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취약한 학생과 건설 산업 현장 근로자 등이 소외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현재, 장수군은 무더위쉼터 293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달 말까지 시설 점검을 마무리해 폭염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특히, 주민의 이용이 잦은 24개 지점에 그늘막과 아트차일을 설치했고, 추가설치를 위해 특별교부세를 신청한 상태다. 

 

장영수 군수는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주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여름철 폭염 대책기간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9/05/31 [13:28]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