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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도시재생과 영농철 농촌일손돕기 ‘구슬땀’
 
조광엽 기자 기사입력  2019/05/28 [10:24]
 

 

김제시 도시재생과 직원들은 24일, 금산면 배 과수원을 찾아 영농철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위해 봉사활동에 나서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일손돕기는 농촌인력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인한 영세농가와 노임부담이 증가하면서 농가가 필요한 일손을 제때 구하지 못하는 등 농민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결하고자 김제시청 직원들이 손을 모았다.

 

직원들은 백산면 구월리 배 과수원(5610㎡) 일원에서 품질좋은 배 생산을 위한 배 솎기 및 제초작업, 과수원 주변정리 등의 봉사활동으로 농가의 손길을 거들며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배 과수원 운영하는 농가는 “시기를 조금이라도 놓치면 작물들이 충분히 크지 않아 좋은 등급을 받기가 힘든데 올해는 인력이 없어 어려움을 겪던 중 시청 직원들의 손길이 큰 도움이 됐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한편, 이병환 도시재생과장은 “연중 농촌 일손부족이 가장 극심한 시기에 농가를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직원들이 힘을 모았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일손돕기를 실시하며 지역사회와 어려움을 함께 공유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 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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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28 [10:24]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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