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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공무원, '본격영농' 농촌일손돕기 '농가시름 덜어'
5개 과동 일손돕기 추진 해
 
조광엽 기자 기사입력  2019/05/27 [15:10]
 


 

김제시 공무원들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가시름을 덜어 주기 위해 농가일손돕기에 팔을 걷어 부치고 나섰다.

 

자치행정과는 직원 20여명은 지난 24일 영농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한 복숭아 과수재배 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 를 실시했다.

 

이날 일손돕기 참여자들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용지면 장신리 복숭아 과수농장을 이른 아침부터 방문해 복숭아 열매 봉지씌우기 및 잡풀제거 작업 등을 실시하고, 농업인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어 재난안전과(과장 이 석)는 본격적인 영농철이 다가왔지만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안전재난과 직원 15명은 지난 24일, 양전동 복흥마을 농가를 방문하여 모판 나르기 및 모내기 등 농촌 일손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번 농촌일손돕기 도움을 받은 농가주는 “일손이 턱 없이 부족한 시기에 우리들 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고자, 아침부터 일찍 이렇게 논으로 나와 적기에 모내기를 할 수 있어 정말 큰 도움이 됐다” 며 감사함을 표했다. 

 

 

또한 상하수도과(과장 김관욱) 직원 20여명은 24일 황산동 덕조마을에 있는 한 과수 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봄철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참여한 직원들은 800여 평 규모의 사과농장에서 약 270주의 사과 적과 작업을 실시하며 농가와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아울러 시 보건소(소장 김형희)는 24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치매재활과와 정신건강 복지센터 직원 15명이 협업하여 농촌 일손이 턱없이 부족한 농가를 방문하여 포도순 자르기 작업 등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포도농가 조은희(용지면 봉의리)씨는 포도 순을 적기에 솎아줘야 포도가 통실하게 과실을 맺을 수 있는데 직원들이 무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포도순 자르기 작업을 빠르게 도와 줘 고맙다고 말했다.

 

 

 

 

 

이어 검산동 주민센터(동장 김윤수) 직원 13명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난 24일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포도 농가를 찾아 포도 순지르기 등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직원들은 농촌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농번기 일손부족이 심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을 주고자 한여름을 방불케 하는 뜨거운 햇볕 아래에서도 내 부모님을 도와드린다는 마음으로 구슬땀을 흘리며 열심히 작업에 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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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27 [15:10]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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