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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全 행정력집중 "도민 '體感' 경제정책 펼친다"
4대 분야 중점추진...경제살리기 총력
 
조광엽 기자 기사입력  2019/05/27 [14:09]
 


 

 최근의 전북 경제지표의 감소세 유지 및 저성장 기조 지속으로 지역경제 어려움 확대 및 성장기반이 열악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전북도가 경제활성화를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는 전북경제의 현 실태 파악과 경제상황에 맞는 단기 재정 집중 지원 및 중장기 발전계획 등 적극적이고 과감한 대책마련이 필요한 시점이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전북도는 전북경제의 성장잠재력 제고하기 위해 가용한 정책수단 총동원 해 경제활력 제고와 서민경제 안정에 적극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다. 

 

먼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 논의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생과 산업현장 방문 및 분야별 경제상황 점검한다. 

 

분야별로 직접 찾아 나서(도지사, 정무부지사, 실국장) 지역경제 살리기에 총력 대응할 계획으로 전 실국과 민관이 혼연일체가 돼,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고 시책별 추진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 하는 등 도민이 체감토록 정책역량을 집중 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의 의견청취와 방문을 통해 윈윈할 수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찾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생 관련자들을 격려하며, 새로운 희망을 전달하고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전북도는 '투자유치 촉진 조례․시행규칙'이번 5월에 개정 해 대규모 투자유치 촉진 및 기존기업의 증설 투자를 늘리기 위한 인센티브를 대폭 확대했다. 

 

이와 함께 고용 확대와 지역상권 활성화, 지역내 자본 형성 등의 부가가치 효과를 유발하는 최적화된 수단으로, 지역경제 활력을 위해 도지사가 직접 대기업을 방문하는 등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창업 촉진과 경영안정을 위해 중소기업육성자금 1900억원 지원  (전년대비 200억원 증) 및 기업부담 금리를 인하(0.4%)했고, 군산 조선소․GM 협력업체 자금난 해소를 위해 긴급경영안정자금(100억원)을 6월부터 지원 할 예정이다. 

 

아울러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새로운 일자리 창출 425여명) 조성을 위해 주민 협의 및 TFT 운영을 활성화 하고, 주민과 상생하는 사회적기업․마을기업․협동조합을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산업위기 관련, 명신 컨소시엄의 GM공장 인수를 필두로 나노스 등 5개 전기차 기업의 새만금 투자로 연 22만대 규모의 전기차 생산시설을 구축하게 된다. 

 

또한 전국 최초의 국산자동차 인증대체부품 개발 및 중고차수출단지 조성, 상용차 혁신성장 생태계 구축사업 등 미래 자동차 산업 생태계 구축이 가속화 되고 있다. 

 

이를 위해 신규투자기업 조기정착 지원, 부품기업의 선제적 시장 점유 지원, 영세 자동차 부품기업의 연구개발 참여 및 사업화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미래 신산업 중심의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 인 주력산업 고도화․다각화 및 미래 신산업 발굴 육성으로 미래 지향적인 산업 경제 구조를 마련한다. 
    
이와 함께 지역성장 견인산업, 지역의 강점을 살린 특화산업, 미래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신성장동력 산업을 육성 해 지속 성장할 수 있는 산업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자동차 부문은 '상용차 산업 혁신성장 및 미래형 산업생태계 구축' 사업 확정 및 MS그룹 컨소시엄 등 5개사는 전기차 완성공장 설립계획 발표로, 새만금을 친환경 미래차 생산기지로 조성 할 계획이다.

 

조선업 부문은 신조선박 물량배정 및 정상화를 지속 건의하고 있으며, 조선기자재사업 다각화 지원 중(10개사업, 475억원)으로 국내외  조선업 회복과 친환경 선박시장에 대응할 신조선산업 생태계를 구축한다.

 

신 재생에너지 부문은 새만금 권역에 4GW 규모의 태양광·풍력·연료 전지 발전단지 조성 중으로 금년도에 "수상형태양광 종합평가 센터" 를 착공 해 오는2021년부터 수상태양광 분야 지원사업을 수행한다.

 

수소산업 부문은 전라북도 수소산업 종합발전계획을 오는 6월, 마련하고, 올해 말 까지 수소충전소 3기, 수소차 210대를 보급한다. 

 

탄소산업 부문은 효성 전주공장은 468억원을 투자해 기존 생산규모의 2배인 연 4천톤 규모의 생산라인을 증설 중으로 탄소 수요 증가, 확대한다.

 

이와 함께 경제의 현실을 분석하고 도민에게 공론화하는 상시적인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 중장기 발전계획 마련할 계획이며, 경제상황에 대한 공론화를 통해 대응방향을 마련하기 위한 모니터링 체계 구축 등 경제상황 대응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경제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 해 경제상황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대응방안 논의를 위해 세미나, 포럼 등을 개최, 발전 방향을 제시하게 된다. 

 

한편, 전북도는 향후 경제상황 대응 협의체를 구성, 운영 해 중장기 발전방안(로드맵) 마련 및 지역발전의 방향․비전 공유를 통해 도민과 공감대를 형성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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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27 [14:09]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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