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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청년창업농 성공정착 '안간힘' 디딤돌역할 '톡톡'
 
김정훈 기자 기사입력  2019/05/13 [11:30]

  김제시는 스마트팜 혁신밸리 내 청년창업농이 인근 농촌에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주택 리모델링 비용을 임대 농가 10개소에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청년창업 보육생 홈스테이 주택 리모델링' 지원사업은 스마트팜 혁신밸리 내 청년 창업 보육생과 임대형 스마트팜을 경영하는 청년농업인이 인근 농촌마을에 거주할 수 있도록 백구면·백산면·공덕면·용지면을 중심으로 노후 주택, 빈집 등을 리모델링하고 임대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이는 농촌마을 경관 향상에 도움을 주고, 청년창업농에게 쾌적한 거주공간을 인근 도시지역에 비해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울러 지역에 거주하는 청년창업농은 지역주민과 교류하고 유대감을 쌓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가 된다. 

 

김태한 농업정책과장은 "청년농업인이 지원사업을 통해서 농촌에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은 청년이 찾아오는 농촌을 만드는 것이며, 미래지향적인 농업인력을 양성하는 주춧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해당 지원사업은 백구면·백산면·공덕면·용지면사무소에서 오는 16일까지 사업신청을 접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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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13 [11:30]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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