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정치/행정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안호영 의원, 봉동·삼례시장 특성화 사업 국비 5억7천 확보
- 중소벤처기업부 2019년 특성화시장 선정
 
김정훈 기자 기사입력  2019/05/09 [11:07]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완주·진안·무주·장수)은 봉동 생강골시장과 삼례시장이 2019년 중소벤처기업의 특성화시장 대상지로 선정돼 총 5억70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6일 안호영 의원실에 따르면 전통시장을 변화시키는 대표사업으로 자리매김한 '특성화시장' 육성사업이 올해로 6년차를 맞이하는 가운데, 올해 대상지 84곳 중, 봉동 생강골 시장과 삼례시장이 선정됐다. 

 

봉동 생강골 시장은 문화관광형(희망사업 프로젝트) 대상지로 선정, 국비 4억4000만원이 확보됐다.

 

이에 따라 생강골시장에는 올해부터 내년까지 총 8억8000만원이 투자돼 특화 먹거리 개발, 생강 테마거리 조성, 상인 특화교육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또한 삼례시장 특성화 첫걸음 시장(기반조성) 대상지로서, 올해 국비 1억3000만원이 지원된다.

이를 통해 진열환경 개선, 시장브랜드 개발, 상인특화교육 등 지역을 대표하는 특성화시장으로서의 면모를 갖춰나갈 계획이다.

 

특히 그간 중소벤처기업부의 특성화시장 사업이 긍정적 이미지 구축과 고객만족도 향상 등 전체적인 매출 증가세에 기여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번 국비확보는 봉동 및 삼례시장의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호영 의원은 "지속가능한 전통시장의 발전을 위해서는 상인의 자구노력과 전통시장의 시설환경 개선과 컨텐츠 개발지원 등 정책노력이 함께 어우러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완주군은 물론 진안, 무주, 장수의 전통시장이 대형 유통업체의 공세 속에서도 생존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과 배려가 이뤄지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9/05/09 [11:07]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