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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박물관, 2019 작은 전시
‘사계의 시작은 봄’ 주제로 31일까지 민속유물 전시
 
김정훈 기자 기사입력  2019/05/07 [10:54]
 


 원광대학교(총장 박맹수) 박물관은 ‘사계의 시작은 봄’을 주제로 2019 작은 전시회를 4월 30일부터 5월 31일까지 박물관 1층에서 열고 있다.

 

새로운 봄을 맞아 일반인들이 문화유산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작은 전시회를 마련한 원광대 박물관은 앞으로 한 달에 걸쳐 조선 후기 화가 심사정(1707~1769) 작품 수하한담도(樹下閑談圖)를 비롯한 민속유물 등 총 10점을 전시한다.

 

안여진 학예연구사는 “봄은 사계절의 시작이자 한해를 계획하는 계절로 옛 선조들은 가끔 경치 좋은 장소에서 자연경관을 조망하거나, 마음공부를 통한 자기 수양을 하고, 탁족(濯足)을 즐기면서 긴장을 털어내는 등 내면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며, “많은 분이 이번 작은 전시회를 통해 바쁜 일상을 뒤로하고, 잠시나마 여유로운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원광대 박물관은 지역사회 문화유산을 연구할 목적으로 1968년 개관해 1987년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종합박물관으로 건립돼 교내 구성원 및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교육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회는 5월 한 달 동안 15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무료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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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07 [10:54]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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