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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수박, 식품 넘어 화장품 원료로까지
 
김정훈 기자 기사입력  2019/05/02 [10:49]
▲     © 운영자


 국내 굴지의 화장품 생산업체가 고창수박을 원료로한 선쿠션 출시해 화제다

 

30일 고창군은 국내 화장품 생산 전문업체인 J사가 고창수박 추출물을 이용한 '선쿠션'을 출시했다고 언론에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J사가 출시한 '선쿠션'은 고창산 수박 추출물과 피부에 보습을 더해 주는 수박씨 오일을 배합한 '워터멜론 콤플렉스'가 함유돼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습효과가 뛰어나 피부를 촉촉히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설명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수박씨오일은 영국 텔레그래프지가 선정한 세계 5대 슈퍼 푸드인 수박씨를 압착하여 만든 오일이다. 입자가 작아 모공을 막지 않고 피부에 흡수되어 모공 청정 및 수축에 효과적이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고창수박은 10년 연속 국가브랜드 대상을 차지할 정도로 대한민국 수박의 대명사다. 특히 지난해는 ㈜스타벅스코리아와 함께 고창수박을 활용한 '수박 블렌디드' 음료를 출시해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고창군은 이번 명품 고창수박을 활용한 화장품 출시가 지역의 농생명식품산업 활성화의 신호탄으로 보고 있다. 

 

고창군 관계자는 "복분자, 수박, 멜론 등 깨끗한 환경에서 재배된 명품 농특산물의 활용도가 무궁무진하다"며 "앞으로도 농생명식품수도의 이미지를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용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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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02 [10:49]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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