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사회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순창군, 문화재 보호위한 보존관리 교육실시
문화재돌봄 동부권사업단...문화재 관리자...소유자 대상 교육
 
김정훈 기자 기사입력  2019/04/30 [10:43]
 


 최근 발생한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사건 등으로 문화재 보존관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순창군이 관계자 교육에 나섰다.
 
순창군과 재단법인 문화재아웃리치연구소 문화재돌봄 동부권사업단은 최근 순창향교에서 목조문화재 관리자와 고택 문화재 소유자를 대상으로 문화재 보존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문화재 보존관리 교육은 '문화재보호법' 규정에 의거하여 문화재 소유자와 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목조문화재에 화재 등의 재난이 발생하면 피해가 매우 커, 적절한 초동 대응이 중요하다. 하지만 관리자 대부분이 고령자인 관계로 교육이 필요하다. 

 

순창군 관계자는 “지난 2008년 발생한 숭례문 방화사건은 목조문화재의 화재로 인한 피해가 얼마나 크고 무서운지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되어 매년 2월10일을 ‘문화재 방재의 날’로 지정한 계기가 됐다”면서 “이번 교육을 통해 조상들이 물려주신 훌륭한 문화유산을 잘 보존하고 전승하는 방법을 습득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문화재 소유자와 관리자를 대상으로 문화재 보존관리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문화재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9/04/30 [10:43]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