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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미생물 배양 센타 준공
고초균 등 3종...주 2톤 배양시설 갖춰...친환경 농업에 도움
 
김정훈 기자 기사입력  2019/04/30 [10:41]
 


 남원시농업기술센터가 친환경 미생물 배양센터를 29일, 준공했다.

 

배양센터는 농업기술센터 내에 1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상 1층 120여평의 규모로 배양실과 실험실, 저온저장고, 기계실, 사무실 등이 들어서 있다.

 

센터에서 배양되는 유용 미생물은 고초균과 유산균, 광합성균, 효모균 등으로 매주 2톤 정도 생산하여 친환경 농업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농업기술센터는 이 사업을 위해 지난해부터 조례를 제정하고, 비료생산업을 등록하는 등 2개월의 시험가동을 했다. 농민이 미생물을 공급받기 위해서는 신청서를 작성해야 하며 사용량을 배정받아 구입한 뒤 이를 다시 배양하여 재배지에 사용하면 된다.

 

 친환경미생물을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미생물특징과 사용방법에 대해 교육 받을 권고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친환경배양센터나 지역 농민상담소에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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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30 [10:41]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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