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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농협, 농업경영비 절감위한 소형농기계 보조사업 큰 호응
 
김정훈 기자 기사입력  2019/04/30 [10:34]
 


 익산농협(조합장 김병옥)은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기계 보조사업을 이어가면서 조합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4일과 26일 양일간 익산농협 미곡종합처리장 영농자재창고에서 조합원 및 조합원 가족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형농기계(예취기)보조사업 시연회 및 전달식을 가졌다.

 

익산농협은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영농적기 공급을 통한 편익도모를 위해 2015년까지 중‧대형 농기계 보조사업을 이어왔으나 여러 농촌 환경을 고려해 2016년부터 소형농기계 위주로 보조사업을 전환하면서 올해까지 조합원에게 약5억8천여만원의 농기계를 지원했다.

 

김병옥 조합장은 "최근 우리농촌의 고령화로 인해 농기계 부담이 가중되고 있고 이로 인한 농업경영비 증가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우리농협은 이런 조합원의 시름을 함께 나누고 조합원의 실질적 소득향상과 권익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병옥 조합장은 지난 재임기간 동안 탁월한 경영능력을 발휘해 신용사업 증대와 국·도비 확보 등을 통한 미곡종합처리장 현대화사업과 조합원이 생산한 쌀과 콩 등을 이용한 떡 방앗간 운영 등 조합원 실익사업을 펼치면서 제2회전국조합장동시선거에서 무투표 재선에 성공하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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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30 [10:34]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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