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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60여 가금농가 AI 방역 'CCTV 지원사업'
 
김정훈 기자 기사입력  2019/04/29 [10:46]
 


 김제시는 올 7월부터 가금농가 CCTV 설치 의무화에 따라 고병원성 AI 발생 및 질병 최소화를 목적으로 60여 가금농장에 CCTV 등 방역인프라 설치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CCTV는 가금농장의 출입구와 농장내 각 동별 출입구에 설치 해 축사내부를 24시간 촬영 방역상태를 확인하고, 영상기록은 45일 이상 보관해야 한다.

 

또한 농장주 스스로 CCTV로 실시간 임상증상을 관찰하고 이상이 있을 경우 조기신고를 유도하는 한편, 농가 및 출입자(차량)의 소독 등 평소 방역실태의 평가·점검을 통한 방역의식 고취로 고병원성AI 발생을 예방하도록 관리된다. 

 

개별농가 지원사업은 네트워크 구축 · CCTV · 모니터 · 영상저장장치를 설치한다. 

 

아울러 계열화 위탁 계약농가 지원사업은 영상보안시스템(네트워크 구축·CCTV·모니터·영상저장장치 등), 환경감시시스템(온습도 감지기·정전화재 감지기 등), 통제관제시스템(영상모니터, 프로그램 솔루션, 휴대폰 앱 등)을 설치하도록 지원한다.

 

한편, 축산진흥과 강달용 과장은 "질병 발생후 대책도 중요하지만 AI·구제역 특별방역대책을 수립해 농가에 대한 방역 교육 및 홍보를 강화하겠다." 고 말했다. 

 

특히 "CCTV등 방역인프라 지원사업처럼 농가 스스로 방역의 주체가 돼 내 농장은 내가 지킨다는 강력한 방역의지가 중요하다" 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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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29 [10:46]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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