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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의원, 전북 수소경제 중심도시 도약에 ‘주도적 역할’나서
 
김정훈 기자 기사입력  2019/04/29 [10:36]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완주·진안·무주·장수)이 완주군을 중심으로 전북의 수소경제 중심지 도약에 주도적 역할을 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26일 안 의원실에 따르면 이낙연 국무총리가 이달 25일 완주산업단지 내 우석대 수소연료전지 지역혁신센터와 현대자동차 완주공장을 잇따라 방문했다. 

 

특히 이 총리는 수소경제 중심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완주군의 비전과 강점 등에 대해 깊은 관심과 함께, 필요한 부분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밝혔다. 

 

완주지역 수소경제 현황을 알아보는데 초점이 맞춰진 이번 이 총리의 방문은 안 의원이 건의에 의해 이뤄진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의원 공부모임인 ‘더좋은미래’에 참여하고 있는 안 의원은 지난 2월 중순 이 총리와의 만찬 자리에서 완주군의 수소경제 인프라와 현황을 소개하며, 완주군 방문을 요청했다.

 

안 의원의 건의에 따라 이뤄진 이 총리의 완주 방문에 따라, 향후 R&D 연구기관, 현대차 전주공장과 수소 부품기업 중심의 수소상용차 생산체제, 수소생산기지 기반 등을 중심으로 수소경제 중심도시로 도약하려는 완주군의 행보에도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안 의원은 이에 앞서 수소경제 육성을 통해 전북경제의 체질 전환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기 위해 선도적으로 대응해왔다.

 

지난해 국정감사에서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으로부터 수소버스 확대보급 방침을 이끌어냈고, 현대자동차 고위 관계자와의 긴밀한 접촉을 통해 전주공장에서의 수소버스 양산계획을 확인했다.

 

이와 함께 해당 상임위에서 전액 삭감된 수소충전소 예산을 반영시키기 위해 예결위 등을 대상으로 전방위적인 설득작업을 벌인 끝에 15억원을 확보하기도 했다.

 

아울러 상임위인 국토교통위 회의에서도 수소경제 인프라와 경쟁력이 뛰어난 완주-전주권이 수소경제 시범도시로 선정돼야 한다는 점을 역설하고 있다. 

 

안호영 의원은 “정치권과 전북도와 완주군, 그리고 전주시와 함께 수소경제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완주군을 중심으로 해 전북의 수소경제 발전과 활성화에 정부 차원에서 관심을 갖고 적극 지원해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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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29 [10:36]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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